안녕하세요! 
저는 10년 넘게 캐나다에서 HR 전문가로 일하면서, 수많은 한국인들이 영어 때문에 기회를 놓치고 자신감을 잃는 모습을 가까이에서
지켜봤어요. 저 역시 영어권 나라에 처음 정착했을 땐, 인사 한 마디조차
어려웠던 ‘영어 울렁증 1세대’ 였죠.

그런 제가 지금은 해외에서 일하고, 살고, 친구도 만들고, 원하는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어요.
그 과정에서 정말 절실하게 느낀 건—
'영어는 잘하는 게 아니라, 생활 속에서 익숙해지는 것'이라는 점이었어요. 한국인들이 영어로 살아갈 수 있도록 ‘생활에 바로 쓰이는 진짜 영어’를 가장 쉬운 말로 전달해드리고 있어요.

이 치트시트는 단순한 표현 모음이 아니에요.
영어가 두려운 당신이, "나도 할 수 있겠다"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
진짜 상황, 진짜 말투, 진짜 따뜻한 조언들을 담아 만들었어요.

I'm Claire from
Yours Clairely.

Hey there!